└ '092009. 3. 14. 12:57
Purple Line
どうして君を好きになってしまったんだろう?
Posted by mary404
└ '092009. 2. 1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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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2009. 1. 19.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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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2009. 1. 9.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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どうして君を好きになってしまったん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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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2009. 1. 3.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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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2009. 1. 3.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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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ght2009. 1. 3.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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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ry404
자세히보기2008. 9. 27. 00:44

시작은 달콤하게 평범하게 나에게 끌려 언제나 그랬듯이 먼저 말을 걸어와
모든 가능성 열어둬 Oh
사랑은 뭐다 뭐다 이미 수식어 Red ocean 난 breakin` my rules again 알잖아 지루한걸
조금 다쳐도 넌 괜찮아 Oh

넌 나를 원해 넌 내게 빠져 넌 내게 미쳐 헤어날수 없어 I got you Under my skin
넌 나를 원해 넌 내게 빠져 넌 내게 미쳐 넌 나의 노예 I got you Under my skin

네 머릿속을 파고드는 날카로운 눈빛 나 아니고선 움직이지도 않는 Chrome heart
네가 선택한 길인걸 Oh
혈관을 타고 흐르는 수억 개의 나의 Crystal 마침내 시작된 변신의 끝은 나
이것도 사랑은 아닐까 Oh

넌 나를 원해 넌 내게 빠져 넌 내게 미쳐 헤어 날수 없어 I got you Under my skin
넌 나를 원해 넌 내게 빠져 넌 내게 미쳐 넌 나의 노예 I got you Under my skin

한 번의 키스와 함께 날이 선듯한 강한 이끌림
두 번의 키스 뜨겁게 터져버릴 것 같은 네 심장을
Yeah 너를 가졌어 You know you got it
Yeah Come on Come on Come on Come on
I got you Under my skin

네 꿈속에 난 널 지배하는 마법사 내 주문에 넌 다시 그려지고 있어 I got you Under my skin
My devils ride 더는 숨을 곳이 없잖아 그렇다면
이젠 즐겨 보는게 어떨까 I got you Under my skin

넌 나를 원해 넌 내게 빠져 넌 내게 미쳐 헤어 날수 없어 I got you Under my skin
넌 나를 원해 넌 내게 빠져 넌 내게 미쳐 넌 나의 노예 I got you Under my skin

Posted by mary404
자세히보기2008. 9. 27. 00:37
하루에 열두 번씩 전활 걸어 확인하고
어쩌다 통화중일 때면 괜한 의심으로 넌 또 메세질 남겨놔

이 시간에 대체 누구길래 전활해 있지도 않은 여잘 상상해 만들어내 숨이 막힐 것 같아
사랑 이라는 말에 날 가둬두고 지겨운 잔소리는 쌓여 또 집착이 되고 No
널 지울래 다신 내 전화에 네가 뜨지 못하게. I Said

You Got The Wrong Number You Got The Wrong Number
I`m Sorry, You Got The Wrong Number So Don`t Call Me No More

마치 넌 엄마처럼 하룰 다 알고있고 어디서 누구와 뭘 할까 불안하고 날 위한 거라 또 믿지
관심 이였단 말로 변명을 하지만 지나친 구속은 사랑을 더 아프게 만드는 걸
끊긴 전화에 매달리면 뭘 해 들려 오는 건 뻔해 What to Say

You Got The Wrong Number You Got The Wrong Number
I`m Sorry, You Got The Wrong Number So Don`t Call Me No More
You Got The Wrong Number You Got The Wrong Number
I`m Sorry, You Got The Wrong Number So Don`t Call Me No More

다 지워버린 다 바꿔버린 너와 날 기억하고 있는 숫자, 비밀번호
언제라도 내 이름이 뜰 때마다 울리던 너의 벨소리 모두 다 지워 Reset Reset

wow 미쳐버리겠다 닥쳐주길 원했다 너의 그물 속에 바보 같은 fish 이걸로는 안돼 Cash
너의 사랑이 내 살을 도려내 아련해 오늘 나 머리가 아파와 또 다시 환청이 들려와
관심 있는 척 날 위한 척. 이라는 곳에 난 그대만의 꼭두각시
No라는 소리에 모든 숨을 죽일 필요가 없는데
니 품에 있는 날 놓아줘 say 벗어날 수 있게 날 도와줘 say
다시 시작할 수 없을 만큼 너무 멀리 와버렸어

You Got The Wrong Number You Got The Wrong Number
I`m Sorry, You Got The Wrong Number So Don`t Call Me No More
You Got The Wrong Number You Got The Wrong Number
I`m Sorry, You Got The Wrong Number So Don`t Call Me No More

Posted by mary404
자세히보기2008. 9. 27. 00:33
저녁 노을이 지고 하나 둘 켜지는 불빛을 따라서 너에게 가고 있어
차가운 바람에 움추린 네 어깨가 내려 앉기 전에 내가 감싸줄께
날 봐 love you 바보같은 그대 그 모든 것이 나에겐 다 소중한걸

그대 위로 떠오른 태양만큼 눈이 부신 이 가슴으로 기다려준 시간만큼 널 내가 지켜줄께
기도한 모든 꿈이 간절한 내 향기로 남아 우릴 향해 있어 More than the air I breathe

밝아올 아침에 함께 웃을 수 있는 나의 바램들이 이뤄질수 있도록
내가 기다릴께 네 손 놓지 않을께 눈물뿐이라 해도 내가 닦아줄께
끝이 보이지 않아도 아무리 험한 길일지라도 약속할께 my my my my please be mine

그대 위로 떠오른 태양만큼 눈이 부신 이 가슴으로 기다려준 시간만큼 널 내가 지켜줄께
기도한 모든 꿈이 간절한 내 향기로 남아 우릴 향해 있어 More than the air I breathe

사랑한다고 이젠 그대뿐이라고 저 하늘 끝에 소리쳐 전하고 싶어
love you 터질듯한 가슴이 그대를 부르고 있어

아픈 시련이 우릴 찾아와도 그 아픔에 목 메어와도 다 어루만져 줄 수 있는 내가 더 사랑할께
투명한 웃음꽃이 반짝이는 저 별들처럼 아름답게 널, 너만을 비춰줄께
그대 위로 떠오른 태양만큼 눈이 부신 이 가슴으로 기다려준 시간만큼 널 내가 지켜줄께
사랑해 널 사랑해 세상 가장 눈부신 그대 꿈결같은 이 맘 More than the air I breathe
Posted by mary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