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otic'에 해당되는 글 13건

  1. 2008.09.27 hero MIROTIC
  2. 2008.09.27 주문-MIROTIC
  3. 2008.09.27 Wrong Number
  4. 2008.09.27 노을..바라보다 (Picture of You)
  5. 2008.09.27 Love in the Ice
  6. 2008.09.27 잊혀진 계절
  7. 2008.09.27 Flower Lady
  8. 2008.09.27 악녀 (Are you A Good girl?)
  9. 2008.09.27 낙원 (PARADISE)
  10. 2008.09.27 무지개
└ light JJ2008. 9. 2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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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ry404
자세히보기2008. 9. 27. 00:44

시작은 달콤하게 평범하게 나에게 끌려 언제나 그랬듯이 먼저 말을 걸어와
모든 가능성 열어둬 Oh
사랑은 뭐다 뭐다 이미 수식어 Red ocean 난 breakin` my rules again 알잖아 지루한걸
조금 다쳐도 넌 괜찮아 Oh

넌 나를 원해 넌 내게 빠져 넌 내게 미쳐 헤어날수 없어 I got you Under my skin
넌 나를 원해 넌 내게 빠져 넌 내게 미쳐 넌 나의 노예 I got you Under my skin

네 머릿속을 파고드는 날카로운 눈빛 나 아니고선 움직이지도 않는 Chrome heart
네가 선택한 길인걸 Oh
혈관을 타고 흐르는 수억 개의 나의 Crystal 마침내 시작된 변신의 끝은 나
이것도 사랑은 아닐까 Oh

넌 나를 원해 넌 내게 빠져 넌 내게 미쳐 헤어 날수 없어 I got you Under my skin
넌 나를 원해 넌 내게 빠져 넌 내게 미쳐 넌 나의 노예 I got you Under my skin

한 번의 키스와 함께 날이 선듯한 강한 이끌림
두 번의 키스 뜨겁게 터져버릴 것 같은 네 심장을
Yeah 너를 가졌어 You know you got it
Yeah Come on Come on Come on Come on
I got you Under my skin

네 꿈속에 난 널 지배하는 마법사 내 주문에 넌 다시 그려지고 있어 I got you Under my skin
My devils ride 더는 숨을 곳이 없잖아 그렇다면
이젠 즐겨 보는게 어떨까 I got you Under my skin

넌 나를 원해 넌 내게 빠져 넌 내게 미쳐 헤어 날수 없어 I got you Under my skin
넌 나를 원해 넌 내게 빠져 넌 내게 미쳐 넌 나의 노예 I got you Under my skin

Posted by mary404
자세히보기2008. 9. 27. 00:37
하루에 열두 번씩 전활 걸어 확인하고
어쩌다 통화중일 때면 괜한 의심으로 넌 또 메세질 남겨놔

이 시간에 대체 누구길래 전활해 있지도 않은 여잘 상상해 만들어내 숨이 막힐 것 같아
사랑 이라는 말에 날 가둬두고 지겨운 잔소리는 쌓여 또 집착이 되고 No
널 지울래 다신 내 전화에 네가 뜨지 못하게. I Said

You Got The Wrong Number You Got The Wrong Number
I`m Sorry, You Got The Wrong Number So Don`t Call Me No More

마치 넌 엄마처럼 하룰 다 알고있고 어디서 누구와 뭘 할까 불안하고 날 위한 거라 또 믿지
관심 이였단 말로 변명을 하지만 지나친 구속은 사랑을 더 아프게 만드는 걸
끊긴 전화에 매달리면 뭘 해 들려 오는 건 뻔해 What to Say

You Got The Wrong Number You Got The Wrong Number
I`m Sorry, You Got The Wrong Number So Don`t Call Me No More
You Got The Wrong Number You Got The Wrong Number
I`m Sorry, You Got The Wrong Number So Don`t Call Me No More

다 지워버린 다 바꿔버린 너와 날 기억하고 있는 숫자, 비밀번호
언제라도 내 이름이 뜰 때마다 울리던 너의 벨소리 모두 다 지워 Reset Reset

wow 미쳐버리겠다 닥쳐주길 원했다 너의 그물 속에 바보 같은 fish 이걸로는 안돼 Cash
너의 사랑이 내 살을 도려내 아련해 오늘 나 머리가 아파와 또 다시 환청이 들려와
관심 있는 척 날 위한 척. 이라는 곳에 난 그대만의 꼭두각시
No라는 소리에 모든 숨을 죽일 필요가 없는데
니 품에 있는 날 놓아줘 say 벗어날 수 있게 날 도와줘 say
다시 시작할 수 없을 만큼 너무 멀리 와버렸어

You Got The Wrong Number You Got The Wrong Number
I`m Sorry, You Got The Wrong Number So Don`t Call Me No More
You Got The Wrong Number You Got The Wrong Number
I`m Sorry, You Got The Wrong Number So Don`t Call Me No More

Posted by mary404
자세히보기2008. 9. 27. 00:33
저녁 노을이 지고 하나 둘 켜지는 불빛을 따라서 너에게 가고 있어
차가운 바람에 움추린 네 어깨가 내려 앉기 전에 내가 감싸줄께
날 봐 love you 바보같은 그대 그 모든 것이 나에겐 다 소중한걸

그대 위로 떠오른 태양만큼 눈이 부신 이 가슴으로 기다려준 시간만큼 널 내가 지켜줄께
기도한 모든 꿈이 간절한 내 향기로 남아 우릴 향해 있어 More than the air I breathe

밝아올 아침에 함께 웃을 수 있는 나의 바램들이 이뤄질수 있도록
내가 기다릴께 네 손 놓지 않을께 눈물뿐이라 해도 내가 닦아줄께
끝이 보이지 않아도 아무리 험한 길일지라도 약속할께 my my my my please be mine

그대 위로 떠오른 태양만큼 눈이 부신 이 가슴으로 기다려준 시간만큼 널 내가 지켜줄께
기도한 모든 꿈이 간절한 내 향기로 남아 우릴 향해 있어 More than the air I breathe

사랑한다고 이젠 그대뿐이라고 저 하늘 끝에 소리쳐 전하고 싶어
love you 터질듯한 가슴이 그대를 부르고 있어

아픈 시련이 우릴 찾아와도 그 아픔에 목 메어와도 다 어루만져 줄 수 있는 내가 더 사랑할께
투명한 웃음꽃이 반짝이는 저 별들처럼 아름답게 널, 너만을 비춰줄께
그대 위로 떠오른 태양만큼 눈이 부신 이 가슴으로 기다려준 시간만큼 널 내가 지켜줄께
사랑해 널 사랑해 세상 가장 눈부신 그대 꿈결같은 이 맘 More than the air I breathe
Posted by mary404
자세히보기2008. 9. 27. 00:28
식어버린 작은 손 차갑게 떨리는 입술 아무일도 없었다고 고개 숙인 체
누군가를 추억하는 네 모습 두려운 거니 입안에서 맴도는 말 애써 삼키며
외면했었던 뒷모습이 새하얀 눈처럼 조금씩 녹아내려

어두워진 밤하늘을 떠나지 않는 별처럼 사랑이란 믿음으로 영원히 함께 하는 꿈
그 사람 내가 될 수 있다면 다시 한번 굳어버린 그대 맘을 영원의 따스함으로 감싸 안을 꺼야

현실의 벽에 부딪혀 (시려오는 가슴이라도) 흘러내린 눈물의 끝에는
흐려져가던 빛 줄기가 (어둠 속을 환하게 비추고) 이 시간에 스며들어
숨이 멎을 벅찬 가슴에 뜨거운 체온을 서로 느낄 수 있어

누구라도 안고 있는 상처와 깊은 한숨들 끌어안아줄 수 있는 그 공간을 찾고 있어
나 단 한 사람 그대에게만 속삭이는 설레임에 눈이 부신 그날의 세상이 되어 곁에 있을 테니

세상 끝에 홀로 (my heart) 남겨졌다고 혼자였다고 (Don`t be afraid)
아주 오래도록(Let you know my love)
내가 지켜낼 사랑이니까 (You know Let you know my love)

어두워진 밤하늘을 떠나지 않는 별처럼 사랑이란 믿음으로 영원히 함께 하는 꿈
그 사람 내가 될 수 있다면 다시 한번 굳어버린 그대 맘을 영원의 따스함으로 감싸 안을 꺼야
Posted by mary404
자세히보기2008. 9. 27. 00:22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 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 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 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 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Posted by mary404
자세히보기2008. 9. 27. 00:19
찬란한 저 햇살의 반짝임 한가론 바람 나의 곁을 맴돌 때
보이는 모든 풍경에 스며든 너를 찾게 돼 어쩜 이렇게 향기로운지 마치 꿈결처럼

Like flowers my Lady 어디도 갈 수 없게 내 심장 안에 뿌리를 내려서

Stay with me 너무 아름다운 Shine your leaves 가득 피어나줄래
나만 볼 수 있게 Stay, You stay Always

촉촉한 네 꽃잎 모아 담아 사랑을 속삭이는 입술에 내려앉아
가득한 내 열정을 네게 전해 주고파 절대 마르지 않을 나의 이 사랑을 Baby

Like flower my Lady 싱그런 네 몸짓도 환한 미소도 부드런 입술도

Stay with me 오직 내 곁에서 Blow my Heart 매일 피어나줄래
평생 내 가슴에 Stay, You stay Always

바람에 흩날리는 날도 나를 향하기를 널 활짝 웃게 하는 햇살 내가 되길 가득하길
동화 속 어린 왕자처럼 길들여 가길 그저 사랑 앞에 So stay

Stay with me 너무 아름다운 Shine your leaves 가득 피어나줄래
나만 볼 수 있게 Stay, You stay Always
Stay with me 오직 내 곁에서 Blow my Heart 매일 피어나줄래
평생 내 가슴에 Stay, You stay Always
Posted by mary404
자세히보기2008. 9. 27. 00:15
쥐었다 놓았다 나를 맘대로 주물러 꼼짝도 못하게 너무 나를 주물러
어쩜 그래 나에게만 그렇게 냉정한 건지왜 하필 내겐 카리스마 같은 게 없는지

Are you A Good girl? (good girl) 너는 내가 감당할 수 없는 girl
Are you A Good girl? (good girl) 너는 너무 감당하기 벅찬 girl

진심을 다 해도 먹혀들지 않는 너 쏟아 부어도 절대 만족하지 않는 너
하루에 열 번은 짜증 섞인 말투로 그 나머지 열 번도 토라진 듯 얼굴로
어쩜 그래 매일 같은 상황이 반복 되잖아 왜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할 수 없는지

Are you A Good girl? (good girl) 너는 내가 감당할 수 없는 girl
Are you A Good girl? (good girl) 너는 너무 감당하기 벅찬 girl
Are you A Good girl? (good girl) 나를 가만두지 않는 대찬 girl
Are you A Good girl? (good girl) 근데 사랑할 수밖에 없는 girl

return to love 정말 좋았었잖니 (우리 100일 때 첫 키스도 기억해)
세심한 내 배려가 감동적이라며 내 품에 안겨 네가 속삭였잖아

주변사람들의 시선에도 넌 언제나 그렇게
신경만 써 좀 복잡하지 않게 자유롭게 날 그렇게 대해주면 안될까
난 뭐니 뭐니 뭐니 해도 네게 열광하는 big fan
난 절대 너를 이겨보려 하지 않아 우리 사인 네가 짱 머그셈

Are you A Good girl? (good girl) 너는 내가 감당할 수 없는 girl
Are you A Good girl? (good girl) 너는 너무 감당하기 벅찬 girl
진심을 다 해도 먹혀 들지 않는 너 쏟아 부어도 절대 만족하지 않는 너
Posted by mary404
자세히보기2008. 9. 27. 00:10
거룩한 운명처럼 거부감 없이 이끌려 사랑에 빠진 후부터
공기가 왠지 맑아지고 물맛도 정말 달아요 믿을 수 없는 기적들
자꾸 눈을 비비며 꿈 아닐까 확인해 (벌써 몇 달이 지났는데)
나는 오늘도 눈부신 그댈 보며 말해

단 둘. 단둘만 있으면 어디든 행복의 낙원처럼 느끼는 내맘 아나요
하루 하루 더 빨리 흘러서 그대의 멋진 남편이 되길 소원하며 살아요

눈물이 모두 마른 듯 슬펐던 기억 없는 듯 기쁨이란 감정만 남았죠
두렵던 여름 폭풍도 못견디던 한겨울 추위도 그댈 지켜줄 이유가 되었죠
모든 것에 감사한 삶을 살게 해주는 (그대라는 존재 위해)
할 수 있는 일 그 무엇이라도 해 볼거야

단 둘. 단둘만 있으면 어디든 행복의 낙원처럼 느끼는 내맘 아나요
하루 하루 더 빨리 흘러서 나만의 예쁜 아내가 되길 소원하며 살아요

잠을 쫓는 설레임에 온 밤을 새워도 좋아 눈을 크게 떠 그대 사진 보는게 더 좋아
내게 보이는 천국의 세계 그대 역시 보고 있기를 기도해요 온 맘으로
baby forever you and I

발끝 닿는 곳 어디든 그대를 업고 달려 가고 싶은 기분 이해 하나요
하늘 태양과 달이 머무는 저 높은 곳을 함께 날아서 여행하고 싶어요

단 둘. 단둘만 있으면 어디든 행복의 낙원처럼 느끼는 내맘 아나요
하루 하루 더 빨리 흘러서 그대의 멋진 남편이 되길 소원하며 살아요

단 둘이면 어디든 낙원이죠 (함께라면 좋아요 you and I) My Boo
Posted by mary404
자세히보기2008. 9. 27. 00:04
Bye Bye My Sweet Love 철없던 날에 안녕 가끔은 그리워 가끔은 또 외로워

세상에 흔하디 흔한 말 다 변하는 거라고 (baby baby 다 변한다고)

Bye Bye My Sweet Love 뛰놀던 작은 동네가 전부인줄만 알았던 그 어린 시절아

계절은 흐르고 내 젊은 날 이제 막 시작됐어 눈부시게
그 어느 날 소나기 흠뻑 맞은 채로 찾아낸 무지개처럼
어른이 되가고 친구들은 다른 것들을 말해 그런 걸까
잃고 싶지는 않았고 갇히고도 싶진 않았던 꿈을 찾아가

Bye Bye Sweet Love 어렸던 꿈에 안녕 가끔은 그리워 가끔은 또 우스워

이제는 알 것 같아 전부 다 소중한데 말야 (baby baby I’m losing my mind)

Bye Bye my Sweet Love 저녁 붉은 노을에도 눈물이 나던 그 녀석 그 어린 시절아

계절은 흐르고 내 젊은 날 이제 막 시작됐어 눈부시게
그 어느 날 소나기 흠뻑 맞은 채로 찾아낸 무지개처럼
어른이 되가고 친구들은 다른 것들을 말해 그런 걸까
잃고 싶지는 않았고 갇히고도 싶진 않았던 꿈을 꿈을 찾아가

땀 맺힌 이마 위 갈색 머리카락도 점점 옅어져 희미해질 때면 난 웃고 있을까

계절은 흐르고 내 젊은 날 이제 막 시작됐어 눈부시게
그 어느 날 소나기 흠뻑 맞은 채로 찾아낸 무지개처럼
어른이 되가고 친구들은 다른 것들을 말해 그런 걸까
잃고 싶지는 않았고 갇히고도 싶진 않았던 꿈을 찾아가

Posted by mary404